심현섭이 전성기 때 하루 3억 벌었는데도 돈을 못 모은 이유

  • 키레네 2023.08.10
  •  

    (지금은 남양주에서 돈까스 가게 운영중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(심현섭의 아버지는 광주일보 명예회장-국회의원-민정당 총재 비서실장이었지만

    1983년 아웅산 묘소 폭탄테러로 사망하면서 집안이 어려워짐, 당시 심현섭 만 13세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하루에 3억2천 벌던 때도 있었는데 이미 그전에 91년도에 어머니가 사기당해서 그때 빚이 15억 8천 생긴 상태

    전성기 때 열일해서 7년만에 빚 다 갚음 

    (이 얘기를 그동안 안한건 어머니가 욕을 먹는 게 걱정돼서. 그걸로 어머니 원망한적 한번도 없음)

     

    영상 보면 뒤에 다른 이야기도 있는데 그 이후 방송에 뜸했던건 12년 정도 어머니 간병하느라 못 나옴

    최근엔 노후 생각한다고 상가 하나 샀는데 코로나 터짐. '난 돈을 못 모을 사람인가?' 생각했다고...

    크게 낭비하고 살지도 않은 편인데 지금도 딱히 돈은 많이 못 모은 상태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https://youtu.be/jbsf6moS4Wc

     


  • BOOMUP
  • facebook kakaostory instagram naver blog naver band twitter
  •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    목록보기

연예/엔터토크

no 제목 일자 분류
1070770 남자 얼굴 진짜 안본다는 조유리에게 조언하는 기안84.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57 블랙핑크 제니 캘빈클라인 속옷 화보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55 장미란이 올림픽 약쟁이들을 보고 한 생각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54 이브,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몰랐던거 해명하는 ITZY 유나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53 그동안 딩대에 출연하기 싫었던 이유 공개한 소유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50 무대 화장한 카리나 미모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49 90년대 중후반 남자셋 여자셋 신동엽 패션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48 공감 능력이 지능인 이유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47 필리핀에서 파퀴아오급 대우 받는다는 산다라박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46 단발머리 안유진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44 장미팅 장미의 전쟁 제일 인기 있었던 여자 연예인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43 요즘 유재석의 친동생처럼 지낸다는 송지효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41 아이브 콩순이 레이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40 트로트가수 홍지윤 08.19 연예/엔터토크
1070239 [나는솔로] 조종하는 여자, 조종 당하는 남자 08.19 연예/엔터토크